13일 엘앤피아너스에 따르면 지난 4월초 사명을 디지털디바이스에서 엘앤피아너스(L&P Honors)로 변경하고 앞으로 주력사업이 될 해외자원개발사업과 함께 LGP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기사는 13일 10시 05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특히 엘앤피아너스는 지난해 9월 대전 대덕테크노밸리 내 부지를 확보하고 LGP생산라인 구축작업을 시작한 상태이며 이달 중으로 생산라인구축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엘앤피아너스 관계자는 "전사적으로 추진중인 해외자원개발사업과 함께 향후 성장동력으로 LGP사업에 뛰어들었다"며 "이미 지난해 대전공장 부지 매입을 시작으로 꾸준한 투자와 사업진행을 해 이달말 대전 대덕테크노벨리에 신축 공장이 완공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LGP란 빛을 LCD 전체면에 균일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플라스틱 성형렌즈로 BLU(Back Light Unit)의 구성품이다. 액정표시장치(LCD)내에서 점/선광원인 빛을 면광원으로 바꾸어 액정에 인도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현재 LCD 시장은 두께의 싸움이라 할 정도로 점점 얇은 패널을 구현하는 것이 단기적 목표이다.
이 관계자는 "엘앤피아너스의 도광판은 레이저 도광판으로, 레이저로 마이크로 단위의 정밀 패턴을 가공할 수 있는 기술을 갖고 있다"며 "최근 LED BLU에 요구되는 두께 1미리미터 이하의 노트북용 미세 패턴 도광판과 LED TV용 대형 도광판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높은 확장성과 전력소모감소, 무게감소, 공정자동화용이, 높은생산성과 낮은 에러율, 미세 패턴 구현 가능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어 향후 부가가치가 높은 사업"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샘플방식으로 국내 유명대기업의 세계 초슬림 1센티 두께의 TV용 LCD 구현 경험도 갖고 있다"며 "빠르면 올 연말 또는 내년 상반기부터는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LGP는 BLU 업체를 거쳐 최종 패널 업체로 납품 된다"며 "현재 국내 대기업과 해외업체 등과 생산 구매에 대한 협의가 진행하고 있다"며 "오는 2009년에는 최소 400~700억 이상의 매출을 기대한다고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