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다음달부터 국내선 유류할증료 부과로 연간 700억원의 매출증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
◆ 2분기 유류비용 헷지 효과는 400억원에 이를 전망
유가 급등으로 회사의 2/4분기 항공유 평균 구매가격은 작년 동기 대비 57.5% 상승한 135.2$/bbl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회사는 지난해 4/4분기 이후 지속적으로 항공유에 대한 헷지를 하고 있으며 1/4분기에는 200억원 정도의 헷지 효과를 거둔 바 있다. 2/4분기에는 약 383억원 정도의 헷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탐방을 통해 확인한 결과 회사에서는 2/4분기 항공유 헷지효과를 대략 400억원으로 추정하고 있었다.
◆ 환율 10원 하락시 영업이익 70억원, 순이익 63억원 증가
회사는 영업 기준으로 7억$의 숏 포지션을 가지고 있고 경상기준으로 7.7억$의 숏 포지션을 가지고 있어 환율이 하락할 경우 수익성이 개선된다. 환율에 따른 수익성 민감도 분석에 따르면 환율 10원 하락시 영업이익은 70억원이 증가하고, 순이익은 63억원이 증가한다.
◆ 7월 1일부터 국내선 유류할증료 15,400원 부과 – 연간 700억원 정도 매출 증가효과
대한항공과 마찬가지로 회사도 오는 7월 1일부터 국내선 유류할증료를 부과하기로 결정하였다. 유류할증요금은 편도 기준으로 1만5400원이다. 대한항공과 마찬가지로 유류할증료에 따른 국내선 이익 상승효과는 18.2%로 추정된다. 금액 기준으로 보면 연간 700억원 정도 국내선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