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합권 공방을 치열하게 벌이다가 막판 역외매수세가 우위를 보이면서 상승 마감했다.
1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34.00원으로 전날보다 4.00원 상승 마감했다.
이날 현물환율은 1025.00원으로 출발했고 이후 지속적인 보합권 공방을 벌이다 아래쪽에서의 꾸준한 달러 매수세가 레벨을 상승시키면서 결국 상승 우위장세를 이어갔다.
국내 증시가 하락폭을 다소 키웠고 최근 외국인 주식 매도세가 대량으로 쏟아지면서 환율 상승요인으로 작동했다.
시장참여자들은 당국의 개입경계감이 지속적으로 나왔지만 수급상 달러 매수요인이 우세하게 진행되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