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565.59포인트, 2.4% 급락한 2만 2809.93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미 지난주 주요 지지선을 이탈한 지수는 이번주 지수가 추가 급락하면서 20일 이동평균선이 50일 이동평균선 밑으로 내려서며 역배열이 완성되는 모습이다.
3월 18일 한때 2만 600선까지 하락했던 지수는 5월초 2만 6400선으로 올라섰다가 다시 하락하는 모양새다.
한편 중국 본토주로 구성된 H지수는 전일대비 390.88포인트, 3.1% 내린 1만 2321.15를 기록했다.
금리 우려 때문에 부동산주가 큰 폭으로 하락했고, 중국 본토 종목들도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 둔화 소식에도 불구하고 약세를 면치 못해 부담이됐다.
정유업체와 항공주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HSBC는 전날 한국 외환은행 인수를 포기할 수 있다고 발표한 이후 이날 2% 가량 주가가 급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