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및 에너지 물가 급등에 따른 단기 인플레 압력을 억제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10일(현지시간) 캐나다중앙은행(BOC)은 기준금리를 현행 3%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12월 이래 4차례 금리인하 행진을 해오던 것이 갑자기 중단됐다.
최근 캐나다 소비자물가는 2% 선으로 접근, 중앙은행의 안정 목표권 상단에 도달했다.
이번에 BOC는 급격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올해 물가 상승률이 3%까지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내후년까지 물가 상승률이 2% 미만에 머물 것이라던 이전 전망과 비교할 때 급격한 변화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