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는 10일 코엑스에서 정진행 현대기아차 부사장, 정석균 장관회의 기획준비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OECD 장관회의 차량 지원 및 서비스발대식'을 갖고 지원차량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되는 차량은 최고급승용차인 에쿠스 50대와 카니발 13대, 그랜저 10대 등 총 73대다. 이 차량은 회의에 참석하는 47개국 장 차관과 각국 대표단의 의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는 지원 차량의 원활한 운영 및 VIP의 안전을 위해 서비스 전담반을 구성, 회의기간 중 정비망을 비상 가동해 완벽한 차량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장관회의는 30개 OECD 회원국을 포함한 47개국 IT 장관과 글로벌 IT기업 CEO, 국제기구 지도자 등 2500여 명이 참여해 인터넷ㆍIT 경제 분야의 국제표준 제정과 국제협력의 틀을 모색한다.
지난 1998년 캐나다 오타와에서 전자상거래를 주제로 OECD가 장관급 회의를 개최한지 10년 만에 다시 열리는 대규모 장관급 행사이기 때문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