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초 단오절로 금융시장이 휴장한 가운데 전주말 유가 폭등과 함께 중국 런민은행(PBOC)이 넘치는 유동성을 흡수하가 위해 지준율을 이달 두차례에 걸쳐 17.5%로 1% 포인트 추가 인상하다고 밝힌 것이 증시에 악재가 됐다.
특히 국제유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지만, 중국 정부가 인플레이션 우려로 석유가격 인상을 허가하지 않고 있는 것이 에너지주에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현지시간 기준으로 오전 9시54분 현재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종가대비 3.48% 급락한 3213.91을 기록중이다. 장 초반 4% 이상 떨어지며 3169.66을 기록하기도 했다.
같은 시각, 상하이B지수는 전일종가대비 3.07% 하락한 237.77을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