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격이 1930년대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자, 이제 저점에 다다른 게 아니냐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저가매수 세력이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는 지적이다.
9일(현지시간)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NAR)은 지난 4월 주택매매계약지수가 전월대비 6.3% 급등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시장은 매매계약이 전월대비 1.0% 정도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결과를 이런 비관적인 전망과는 판이했다.
로렌스 윤(Lawrence Yun) NAR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주택가격 하락이 주춤하자 저점에서 매수세가 눈에 띠게 늘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