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애널리스트는 "SM사업부의 구조조정과 PRP사업부와 LG전자 PCB사업부의 맞교환으로 매출성장 및 이익률 안정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향후 LG이노텍과의 합병에 대한 기대감 또한 확대되고 있어 주가의 상승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 지난 3년간 5000억원 이상의 매출과 10%이상의 에비타 마진(ebitda margin)을 유지한 PCB사업부의 가세로 올해 8325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내년 매출은 전년대비 40% 증가한 1조1655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방산업인 LCD산업의 호황으로 LCD관련 사업군의 이익률도 안정돼 내년 영업이익은 885억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설비투자(CAPEX) 부담완화로 매년 700억원 가량의 순차입금이 감소될 것으로 보인다.
문 애널리스트는 "PRP사업 맞교환에 따른 capex부담완화로 향후 capex는 당분간 1000억원 이하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에 따라 순차입금 역시 지난 2006년 4300억원을 정점으로 매년 700억원 내외의 감소추세를 보일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문 애널리스트는 LG이노텍과의 합병가능성 역시 주가상승 흐름에 일조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올 3/4분기 중 상장될 것으로 예상되는 LG이노텍과의 합병가능성 제기되고 있다"며 "양사 합병으로 인한 사업에서의 시너지효과는 물론 연매출 3조원의 대형 IT부품업체의 탄생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문 애널리스트는 이러한 점에서 LG마이크론의 밸류에이션에서의 프리미엄 적용과 기관편입비중 확대가 예상돼 주가상승의 좋은 모멘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