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류절약이 시급한 상황에서 지나친 대규모 지원이 아닌지?
금번 대책은 예상치 못한 급격한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의 어려움을 조속히 덜어주고자 마련한 것임
ㅇ 전체 지원규모는 유가상승에 따라 부담이 늘어난 20조원 중 절반 수준인 10조원 규모를 지원하므로 정부와 절반씩 분담하는 수준임
* 07년 대비 08년 유류가격 상승에 따른 부담추정액 : 연간 약 20조원
ㅇ 재원 조달 측면에서도 정부가 ‘07년 세계잉여금, 유가상승으로 인한 세수증가분(부가세·관세) 등을 활용하므로 재정건전성 측면에서 무리가 없음
ㅇ 미국 등 선진국도 유가 상승, 내수 부진 등에 따른 어려움을 조세 환급(tax rebate)을 통해 해소 추진한 사례가 있으며,
* 미국의 조세환급 조치(08.5월 시행) : 개인은 300~600$, 결혼 가정은 600~1,200$,(유자녀 가정의 경우 1인당 300$ 추가) 등 총 1,000억$ 규모의 세금 환급 실시(1억 3천 700만명에게 혜택)
- 고유가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프랑스, 오스트리아 등 EU 국가에서도 세금 공제율 인상 및 기금을 이용한 서민계층 지원 등의 정책을 추진 중
* 오스트리아는 7월부터 자가운전 출퇴근자 세금공제율을 15% 인상하고, 생업관련 주행에 대해 할인율을 12%로 증대하는 등 총 6,000만 지원 예정
단기적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뿐만 아니라 중장기적 시각에서 에너지 절약 및 자원 확보를 위한 근본 대책도 함께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