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이 오는 9일부터 삼성라이온즈의 2008 한국시리즈 진출과 우승을 기원하는 "삼성라이온즈 한국시리즈 우승기원예금"을 2000억원 한도로 특별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가입금액은 500만원 이상이며, 가입대상 제한 없으며 가입기간은 1년이다.
플러스정기예금으로 가입하면 연 5.4%, 양도성예금증서(CD)로 가입하면 연 5.6%의 고정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삼성라이온즈의 2008 한국시리즈 성적에 따라 추가로 이자를 더 받을 수 있다.
삼성라이온즈가 한국시리즈 진출시에는 가입고객 전계좌에 대해서 0.2%의 금리를 추가로 지급한다. 나아가 한국시리즈 우승을 안으면 별도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가입금액 중 5000만원까지 연 4.2%~4.4%의 사은금리를 추가하여 연 10.0%의 금리를 지급한다.
한편, 이 예금 가입고객에게는 삼성라이온즈 대구 홈경기 입장권 20% 할인 혜택을 횟수 제한 없이 제공한다. 또 추첨을 거쳐 100명에게는 유명 프로야구선수의 사인볼과 대구 홈경기 무료 입장권을 제공하는 사은행사를 8월 중에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