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수사관 10여명을 서울 여의도 KT빌딩 14층에 있는 이 회사에 보내 관련 증거자료들을 확보했다.
검찰이 확보한 내용은 증권선물거래소와의 거래 및 계약 내역 등이 담긴 관련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압수 자료물을 분석하며 증권거래소의 예산 집행 및 자산 운용 과정에 위법 사항이 있는지, 배임적 혐의는 없는지, 시스템을 설치하는 과정에 리베이트 등이 오갔는지 밝혀내기를 시도한다.
검찰은 앞서 지난달 14일 한국증권선물거래소 증권선물거래소 부산 본사의 경영지원본부 산하 총무부 등 부서와 서울 사무소의 이정환 이사장실 등 임원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업무 추진비 지출 장부 등을 찾아냈고 분석 작업을 진행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