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회사 소각공정에서 발생한 폐열을 이용해 스팀을 생산ㆍ판매하는 것”으로 “연간 12~15억원 정도의 추가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배관 설치 이후에는 추가 비용이 필요하지 않아 추정 매출액은 그대로 영업이익이 될 전망”이라며 “이익규모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약 8% 수준”이라고 언급했다.
회사 측은 “폐열 스팀 판매 사업 외에도 RDF 사업(고체형 연료를 재에너지화)을 적극 검토하며, 기존 매립장 폐기물의 에너지화 방안도 추진 중이다”고 강조했다.
업계에서는 이런 행보가 지난달 27일 환경부가 발표한 ‘폐기물 에너지화 종합 대책’의 취지와도 부합해 발빠르게 대응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