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0일 "지경부에서 하이닉스의 프로모스 54나노 D램 공정기술 이전에 대한 심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향후 국가 경쟁력에 매우 우려스러운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결정으로 생각된다"며 유감의 뜻을 내비쳤다.
또한 "하이닉스의 프로모스 54나노 D램 공정기술 이전에 대한 최종적인 결정을 내리는 보호위원회의 합리적인 판단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9일 지식경제부는 전기전자분야 전문위원회(위원장 서울대 박영준교수)를 개최하고 '하이닉스의 프로모스 54나노 D램 공정기술 이전'이 국가안보상 심각한 영향이 있는지 여부를 심도있게 검토한 결과, D램 54나노 공정기술을 대만에 수출할 경우 국가안보상 심각한 영향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