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급락에 미국 증시가 상승했고 엔/달러가 104엔 선으로 올라선 것이 초반 상승세를 이끌었으나, 1만 4000선이 저항선으로 작용한 가운데 25일 이동평균선 지지가 관건으로 부상했다.
중국 증시가 상승 출발 후 약세로 전환하자 이 같은 상황에도 주목했다.
27일 오전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전일 종가대비 56.78엔, 0.41% 오른 1만 3836.53을 기록했다.
지수는 장초반 1만 3979.39엔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이내 후퇴했다. 이번 주들어 지수가 다시 25일 이동평균선 지지력을 시험하고 있어 주목된다.
닛케이 현물이 1만 4000선으로 다가서고 있는 25일선 아래로 후퇴한 것 외에 닛케이 선물도 1만 3900선 초반의 25일 이동평균선 밑으로 하회하면서 매물이 증가했다.
중국 증시가 상승 출발 이후 지지 여파에 대한 우려로 인해 하락 반전하는 등 동요하는 양상을 보인 것도 투자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시장 참가자들은 전했다.
엔/달러는 104.30엔까지 상승했다가 도쿄시장 들어서는 104.00엔까지 밀리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