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나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28일 "실적개선의 일등공신인 오디션의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특히 중국과 동남아시아 등 해외 시장에서의 매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외형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내다봤다.
홍 애널리스트는 ▲ 금년 8월 중국 퍼블리셔와의 수익 배분 비율 조절에 따른 로열티 매출 증가 ▲ 신흥 시장에서의 유저 및 ARPU 증가 ▲ 하반기 예정된 오디션2 출시에 따른 신규 유저 증가로 오디션의 시장점유율이 더욱 높아질 것 등을 전망했다.
그는 "프리스톤테일2, 패온라인 등 자체 개발 게임을 통한 포트폴리오 확대로 오디션단일 게임에 대한 매출 의존도를 낮추며 수익성도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 애널리스트는 "예당온라인은 국내 게임 업체 중 가장 높은 이익성장이 전망되는 반면 현재 주가 수준은 게임 업종 평균은 물론 KOSDAQ 시장 평균에도 크게 못미쳐 저평가돼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