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들은 은행과 자동차주를 매도하고 통신 및 설비주를 매수하는 움직임을 보였으며, 전체적으로 거래가 한산하고 투자자들은 방어자세를 취했다.
이날 독일 DAX30지수는 전주말 대비 0.2% 상승한 6957.50을, 프랑스 CAC40지수는 0.2% 오른 4941.61을 각각 기록했다. 스위스의 SMI는 1.3% 급락한 7363.90으로 거래를 마쳤다.
범유럽지수인 다우존스 Stoxx600지수는 0.2% 하락한 318.37을 기록, 전체적으로 보면 소폭 하락했다.
고유가와 소비 위축 우려 속에 다이믈러와 푸조 등 자동차주가 1% 내외 하락했고, BNP파리바가 2.1%, UBS가 5.8% 각각 급락했다.
UBS는 글로벌 부동산에 관련된 추가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경고를 내놓았다.
한편 도이체텔레콤이 0.8% 오르고 가스드프랑스가 1.9% 상승하는 등 통신 설비업종주가 양호한 움직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