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장중 하락하던 현물 국채 10년물 금리는 경계매물이 출회되면서 막판 소폭 반등(가격은 반락)했다.
지난 주말 미국 국채 금리 하락 소식과 이날 닛케이 평균주가가 300엔 넘게 급락한 것이 장중 안도의 매수세를 이끌었으나, 화요일 예정된 20년물 국채 입찰을 앞둔 경계감이 이를 억제했다.
미국 금융시장이 메모리얼데이로 쉬어가기 때문에 시장 전반적으로 관망세가 지배적이었고 거래는 한산했다.
이날 일본국채(JGB) 지표물인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주말 대비 0.010%포인트 반등한 1.740%를 기록했다. 장중에는 0.015% 하락한 1.715%까지 거래되다가 매물에 밀렸다.
10년 국채 선물 6월물 가격은 지난 주말 종가보다 0.13엔 오른 134.48엔으로 거래를 마감해 엇갈렸다. 하지만 장초반 134.81엔까지 올랐던 선물 가격도 고점에서는 다소 후퇴한 모습.
미국 재무증권 수익률이 주택재고 급증 소식과 주가 하락을 배경으로 하락한 영향 속에 초반부터 매수세가 유입되기는 했지만, 적극적인 추격 매수세는 나오지 않았다고 시장 참가자들은 전했다.
다음날 입찰을 앞둔 20년물 국채 금리는 한때 0.015%포인트 오른 2.360%에 거래되는 등 지난해 4월 18일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일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마감시점에는 2.350%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