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6일 오전 10시 32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아이즈비전 관계자는 26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내부적으로 부동산 매각자금을 활용한 신규사업을 검토중에 있으며 기본적으로 유통과 IT쪽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IT사업 추진을 위해 신규사업체에 대한 합병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관계자는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회사의 성격에 따라 인수합병할 수도 있고 머큐리나 엔디아이처럼 자회사로 추가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통신장비업체인 머큐리는 아이즈비전의 100% 자회사로 지난해 11월 인수한 바 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정보통신장비 및 부품 회사 엔디아이 지분 70% 확보해 계열사에 추가한 바 있다.
또한 부동산 매각자금 외에 내부자금을 활용해서 중국 광동성에서 추진하고 있는 홈쇼핑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이즈비전은 중국 광동성에 홈쇼핑법인을 설립해 지난 2월말부터 시험방송 형태로 영업을 개시했다. 현재 중국 방송사업자와의 추가 제휴를 계획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중국 홈쇼핑TV를 통해 커버하고 있는 범위가 300만명 정도"라며 "중국 타 방송사업자와의 추가 제휴를 통해 1000만명 정도로 확대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즈비전은 지난 23일 신규사업 추진을 위해 부산 연제구 소재 부동산을 210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