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26일 "싱가폴 홍콩 투자설명회에서 아시아 기관투자가들은 기아차에 대해 우려보다는 기대 요인 확인에 더 큰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대우증권은 "2/4분기 기아차의 영업실적은 현재의 환율 상승과 판매 증가 상황으로 볼 때 매출 호조에 따른 증익 요인이 원재료비, 마케팅 비용 등의 추가 상승 요인을 앞설 것"으로 예상하며 1/4분기 대비 2/4분기 영업이익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해외판매법인은 올해중 정상재고 수준 조정과 함께 손익분기점(BEP) 이상 달성을 목표로하고 있다"며 "올해 유로사채 차환 등 자금조달의 불발 위험은 희박하고, 글로벌 재무구조는 해외판매법인 손익 정상화 이후 선순환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