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우리시간 오전 11시 현재 뉴욕상업거래소의 전자거래 시장에서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7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 뉴욕시장 종가대비 26센트 오른 배럴당 131.07달러를 기록했다.
시간외 거래에서 130.75달러의 약보합으로 출발, 130.46달러 선까지 더 하락하던 유가는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브렌트유 선물 7월물 역시 전일 종가대비 35센트 반등한 배럴당 130.86달러를 기록 중이다. 130달러 선이 강한 지지력을 보이고 있는 모양이다.
전날 뉴욕시장의 원유 선물 급락에도 불구하고 시장 참가자들은 "장기 상승 추세에서 일시 쉬어가는 것은 나쁘지 않다"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태도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