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오는 27일 대만 타이베이 국제컨벤션센터(TICC)에서 대만섬유연맹(회장 차이 짜오룬)과 '제 5차 한-대만 섬유산업연례회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회의에서 한국측은 섬산련 노희찬 회장을 단장으로 섬유업계인사 10명이 참석하며 대만측에서는 대만섬유연맹의 차이 짜오룬 회장을 비롯한 대만 섬유업계대표 및 정부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섬산련은 양국 섬유산업 및 개성공단 현황과 해외투자시 애로사항 및 대응방안에 대해 심도있고 폭넓은 의견교환이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양국 섬유업계 대표는 섬유산업 구조가 유사한 한국과 대만 섬유산업의 새로운 도전과 과제에 대한 논의와 함께 양국 섬유산업간 인적교류, 정보교류 및 교역 활성화 등에 관한 협력방안을 도출해 더욱 긴밀한 산업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대표단은 이날 오후 대만섬유연구소(TTRI)를 방문해 연구소를 시찰하고 대만의 섬유분야 R&D 투자와 연구소의 역할 및 기능 등에 대해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