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우리시간 오전 10시 50분 현재 뉴욕 상업거래소 전자 시장에서 거래되는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7월 인도분 가격은 뉴욕시장 종가대비 1.58달러 상승한 배럴당 134.75달러를 기록 중이다.
WTI 7월물은 전날 4.19달러 급등한 133.17달러로 거래를 마감한 바 있다. 이후 장외 거래에서는 곧장 133.89달러로 추가 상승했으며, 133.77달러를 바닥으로 일시 135.04달러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고점에서는 매물을 나오면서 상승 폭이 다소 줄었다.
미국 주간 석유재고가 예상외 감소한 충격에다 달러 약세가 지속되고 있어 유가 상승세를 부채질했다.
오전 11시 20분 도쿄 외환시장의 엔/달러는 120.88엔으로 102.70엔 부근의 저점에서는 다소 반발했으며, 1.58달러까지 올랐던 달러/유로는 같은 시각 1.5787달러로 정체 양상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