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열린 2008년 푸르덴셜 투자자 포럼에서 김진성 푸르덴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국내 GDP성장률 저점은 올 3/4분기가 될 것”이라며 “이후 완만한 반등을 거쳐 내년 하반기까지 회복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체감경기와 관련된 내수증가세는 하반기에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며 “고정투자 중심의 경기부양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또 “수출부문에서는 원화약세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며 “주요 수출대상국 및 경쟁국 통화대비 원화의 차별적인 절하추세가 진행돼 수출물량증가와 수출실적 개선 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올 하반기 국내 인플레이션 전망과 관련 김 애널리스트는 “국내 경기조정이 예상되는 올 하반기 수요측면의 인플레이션 압력은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와 함께 글로벌 성장세의 둔화, 금리인하 사이클의 종결 등으로 국제 상품가격의 반사적 안정 등의 요인으로 물가상승 압력은 진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