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팀에너지사업은 기존 합판 생산라인을 열병합 발전시설로 재활용해 스팀에너지를 생산한 후, 주변기업에 난방용, 공장용 에너지로 공급 판매하는 사업이다.
이건산업은 지난 18일부터 사조O&F에 연간 40억 규모로 스팀에너지를 공급하고 있으며 21일에는 인천종합에너지와 60억원 규모의 스팀 에너지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속속 매출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건산업은 인천종합에너지에 스팀을 공급하는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판매에 돌입해 2010년부터는 연간 100억원의 매출을 스팀 에너지 사업에서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건산업 관계자는 “이번 스팀 에너지 사업은 회사의 신성장 동력 확보와 수익 창출 방안을 모색하던 중 구상된 것”이라며 “유가가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폐목재를 대체 에너지원으로 활용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