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포스코 아시아 포럼'은 포스코 창립40주년을 맞아 '변화속의 아시아-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모색'이라는 주제로 한국,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유수 대학의 총장, 교수, 아시아 연구 석학, 주한 외교사절, 아시아 대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구택 포스코청암재단 이사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세계는 지금 아시아의 경제적 역동성, 아시아 특유의 문화, 사회적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다”며“급속한 글로벌화의 진행과 경제성장 속에서 사회가 변화함에 따라 아시아 가치도 변화하고 있으므로 이를 재조명하는 지식인의 연구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포스코가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을 위해 설립한 포스코청암재단의 핵심 사업중 하나로, 아시아의 문화와 가치 등 인문·사회 주요 이슈에 대한 과제를 선정, 1년간 3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해 그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스코청암재단은지난 2006년부터 아시아 각국간의 교류와 협력을 넓히고 아시아의 공동 발전을 추구하기 위해 아시아 지역 지식인과 우수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 학술연구, 문화사업을 펼치는 포스코아시아펠로십을 중점 추진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