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도 지속, 글로벌 금융시장 분위기 주시
외국인의 공격적인 선물매도가 지속되며 일부 손절매를 유발, 실세금리가 반락 후 되밀렸다. 과거 포지션 상한을 고려시, 점차 매도가 약해지며 장기 투자기관들의 분할매수가 나타날 것으로 보이지만 월말 지표가 나오기 전까지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를 주시하며 보수적인 레벨 고르기가 좀 더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13조원 내외 조기상환 가능, 금리상단 안정 기대, 다만…
국채 조기상환(바이백)이 과거 통상 3분기에만 월 1~2조원 정도 집중(조기 차환)된 것에 비해 이번에는 5월부터 최소 4분기 초반까지 꾸준히 지속될 수 있다. 대상 물건이 만기가 짧은 비지표물로 차익매물이 예상되며 금리하향 기대가 약하지만 만약, 향후 선물 바스캣 편입채권 등이 포함될 경우 현,선물과 연계된 매물 공백에 의한 파급효과는 커질 여지가 있다.
중기 추세상 분할매수 유효
증권 등 잠재 손절매 여지가 있다는 점에서 아직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전고점 수준인 120일 이동평균(국고 3년 5.33%), 그리고 작년 8월 금리인상 이후 평균 정책 콜금리 대비 스프레드인 5.36%를 1, 2차 지지선으로 각각 설정하며 중반 이후 분할 매수가 유효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