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전미기업경제학협회(NABE)의 서베이를 인용, "미국 경제와 주택시장 경기가 최악의 상황에서 벗어났으며, 올 하반기에는 국내총생산(GDP)이 연율로 2.1% 정도 성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52명의 경제전문가를 대상으로 4월 17일에서 5월 1일에 걸쳐 실시된 이번 조사에서, 조사대상 중 60% 이상의 전문가들은 올 하반기에는 기업과 개인들이 금융기관에서 대출받기 쉬워질 것이라고 전망해 눈길을 끈다.
한편 56% 응답자들은 미국 경제가 현재 혹은 올해 침체 빠질 것이라고 분석했지만,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의 금리인하와 정부의 세금환원 등으로 이번 2/4분기 혹은 3/4분기에는 경제가 호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달 전미기업경제학협회는 올해 상반기 중 미국 경제 성장률이 1% 미만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30%는 명백한 경기침체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