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선물시장에서 코스피200 지수선물 6월물은 전일대비 2.00포인트, 0.82% 하락한 243.00포인트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거래량은 전일대비 106.54%수준인 19만2575계약을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은 2384계약 줄어든 9만1788계약을 기록하고 있다.
베이시스는 0.33으로 마감됐고 괴리율은 -0.23%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이날 현물시장에서 577억 원의 순매도를 보였고 선물에서는 2737계약 순매도를 기록했다.
개인은 2205계약 순매수, 기관은 907계약 순매수를 나타냈다.
프로그램 매매는 전체 3623억원 순매수를 기록했고, 차익 거래는 3000억원 순매수, 비차익 거래는 623억원 순매수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주 강한 순매수를 보이며 연중 선물 최고지수 경신을 이끌었던 외국인이 이날은 순매도로 돌아서며 주춤한 모습이었다.
다만 베이시스 강세가 이어지고 있고 매수차익잔고 부담이 현재로선 크지 않다는 점에서 추가상승은 유효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최창규 연구위원은 "삼성전자, LG전자 등 최근 급등 종목 중심으로 물량이 출회하는 등 현선물 양 시장에서 단기급등에 대한 부담이 나타나는 모습이었다"고 평가했다.
다만 최 연구위원은 "시장 베이시스의 강세가 이어지며 프로그램 순매수가 유입됐다"며 "상승추세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사상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매수차익잔고 부담에 대해서는 시장이 오르면서 들어오는 후행지표로 현재로서 시장이 꺽일 것이라는 기우를 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며 "만기일에 스프레드 가격에 따라 청산규모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