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주간 추천종목을 살펴보면 한진해운과 일부 조선업종의 강세가 눈에 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한진해운은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며 복수추천됐다.
대신증권은 한진해운과 관련, "유가상승에 따른 연료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운임 상승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라며 추천했다.
동양종금증권도 한진해운과 관련, "BDI지수의 사상 최고치 경신으로 벌크부문의 이익 성장이 예상된다"며"미국 경기가 예상보다 견조한 모습을 보이며 컨테이너 시황 역시 추후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조선업종에선 현대미포조선과 현대중공업이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증권은 현대미포조선과 관련, "조선사들의 신규 선박 수주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타 조선주에 비해 상승폭이 작다"며 "벨류에이션 메리트가 있어 단기 상승폭이 동료그룹에 비해 클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동양종금증권은 현대중공업과 관련, "중국 조선 업체들의 납기지연으로 국내 대형조선사들의 상대적인 수혜가 기대된다"며 "현대중공업의 엔진기계, 건설장비 등 비조선 부문의 성장세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항공주에선 대한항공이 실적개선이 기대되며 추천됐다.
대우증권은 대한항공과 관련, "IT 수출 증가로 화물사업부 실적이 개선되고 있고, 북경올림픽, 미국 비자 면제 등의 대형 호재가 실적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추천했다.
한편 한솔제지가 올해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며 추천됐고 효성도 중공업과 화학 등의 성수기가 도래함에 따라 2/4분기 실적은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 밖에 하이닉스반도체, 코리안리, 우리투자증권, LS전선, 현대차, KCC, 현대해상이 주간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코스닥시장에선 대장주인 NHN과 다음이 주간추천주에 동시에 선정됐다.
대우증권은 NHN과 관련, "수급 공백에 의한 주가 불안이 예상되지만, 이는 NHN을 저가 매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주가하락을 이끌었던 오버츄어의 광고 대행 수수료 인상은 영업 체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장기 호재"라고 평가했다.
현대증권은 다음과 관련, "검색부문의 경쟁력 강화와 사이트 개편 효과가 가시화됨에 따라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추천했다.
또한 동국산업이 100% 자회사인 동국S&C를 통해 전세계 풍력발전시장 고성장의 대표적 수혜주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되며 추천됐고, 휴맥스도 디지털가전 부문 매출본격화, 유럽향 셋톱박스 매출호조 등으로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며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씨티오바이오는 세계적인 사료첨가제약업체인 미국 Novus사와 '씨티씨자임'에 대한 글로벌 판권 계약 체결로 Novus사를 통한 매출확대가 기대됐다.
이 외에 네패스, 포스렉이 주간추천주에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