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일본 내각부는 지난 1/4분기 일본 국내총생산(GDP) 잠정치가 전기대비 0.8% 성장, 연율로 3.3%의 빠른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경제전문가들이 예상한 분기 0.7%, 연율 2.7%를 상회한 결과다.
특히 수출이 전기대비 4.5%나 증가하면서 성장 기여도를 0.5%로 높였고, 침체를 거듭하던 주택투자가 4.6% 늘어나는 등 회복세를 보였다.
또한 내수가 0.3% 증가한 가운데 개인소비도 0.8%나 늘어나 생각보다 양호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설비투자가 0.9% 감소한 것을 소비가 보충했다.
민간 재고투자의 기여도는 -0.1%로 내수의 성장 기여도는 0.3%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