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8시부터 시작된 압수수색은 오후 4시 30분까지 8시간 넘게 진행됐다. 해외석유개발사업 관련 부서인 석유수입부과금 담당팀을 중심으로 수사가 이뤄졌으며 수사관등 10여명이 조사를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이 부서에서 각종 서류와 컴퓨터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찰은 석유공사가 해외유전개발 사업과정에서 사업성을 부풀려 예산을 과다하게 받아냈는지 이 과정에서 일부 직원들이 리베이트를 받았는지 석유공사 고위간부가 회삿돈을 개인적으로 빼돌렸는지 등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