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거시지표 약세와 우려했던 중기물 국채 입찰이 큰 무리 없이 끝난데 따른 불확실성 해소가 호재가 됐다.
이날 일본 국채(JGB) 지표물인 10년 국채 금리는 전일대비 0.035%포인트 하락한 1.665%를 기록했다.
장중 한때 1.705%까지 반등하기도 했지만 막판 매수세가 다시 전개됐다.
10년 국채선물 6월물은 0.18엔 오른 135.15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개장 전 발표된 3월 핵심기계수주 결과가 예상보다 좋지 않게 나온데다 이번 분기 전망도 크게 악화될 것으로 전망되어 호재로 작용했다.
닛케이 평균주가가 급등하면서 일시 금리가 반등하기도 했지만, 막판 주가 상승 폭이 줄어들면서 다시 채권매수세가 강화됐다.
5년물 국채입찰 결과는 최저낙찰가격이 99.91엔으로 당초 시장의 예상치인 99.95엔을 밑도는 등 다소 부진했지만 워낙 경계심이 강했기 때문에 어려운 고비를 잘 통과했다는 인식이 확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