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움직임은 제한적이지만 전날 급등한데 따른 차익매물이 출회됐고, 역외 세력이 엔을 매수하면서 오후 한때 104.86엔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이날 오후 2시50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는 전일 뉴욕시장 종가대비 0.07엔 하락한 104.93엔을 기록중이다.
오전들어 수입업체들의 결제 수요로 인해 장중 105.28엔까기 오르기도 했으나 후반들어 후퇴했다.
엔/유로는 전일 뉴욕시장 종가대비 0.05엔 오른 162.59엔을 나타내고 있다. 유로존이 소비자물가지수와 국민총생산(GDP)등 중요 지표 발표를 앞두고 있어 162엔 중반선에서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유로는 전날 뉴욕시장 종가에서 소폭 상승한 1.54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정오쯤 1.5453달러를 저점으로 반등해 1.55달러에 근접했다.
시중은행 이종통화 담당딜러는 "엔/달러가 반등한 후 유럽 주요 거시지표 발표를 앞두고 잠시 쉬어가는 분위기"라며, "오늘 밤 105엔 후반선~106엔 초반선을 테스트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