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BNP파리바는 1/4분기 순익이 전년대비 21% 줄어든 19억 8000만 유로(30억 6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참고로 전년동기에는 순익이 25억 1000만 유로였다.
시장은 1/4분기 순익이 16억 2000만 유로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결과는 이를 크게 상회했다.
하지만 1/4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10% 줄어든 74억 유로로 집계돼 시장의 예상과 일치하는 수준이었다.
이날 회사관계자는 서브프라임 관련 투자로 인해 1/4분기에 5억 1400만 유로를 대손상각했다고 밝혔다.
BNP파리바는 올들어 주가가 9% 빠졌다. 하지만 소시에테 제네랄(Societe Generale)과 크레디 아그리콜(Credit Agricole)이 각각 23%와 15% 급락한 것과 비교할 때 나쁘지 않은 성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