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오는 6월부터 리스크가 큰 회사와 영업분야에 감독역량을 집중하는 방식으로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에 대비한 증권사리스크 감독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은 이날 오후 예정된 국회 정무위 업무보고를 앞두고 미리 배포한 보고자료에서 이같이 설명했다.
금감원은 먼저, 신용카드 모집인 수가 급증하면서 회원유치를 위한 무분별한 모집경쟁 등 과당경쟁 우려가 증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비록 연체츌은 2005년말 6.93%에서 지난 3월말 2.66%로 급감했지만 외형확대 경쟁 때문에 수익성이 악화될 우려가 크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마케팅 경젱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현장점검에다 신용카드회원 불법 모집신고 코너 운영과 같은 기존 대책 말고도 규제 근거를 보오나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힘쓰겠다고 알렸다.
아울러 자통법 시행에 따라 파생상품 등 취급상품이 더욱 확대되면 증권회사 리스크가 더욱 복잡하고 다양해 질 것이라며 증권사 스스로 관리능력을 끌어올리도록 유도하고 감독방식도 리스크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감독원은 "6월부터 리스크평가시스템을 활용해 취약 부문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
14일
국회 정무위 업무보고를 앞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