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4월 소매판매가 전월대비 0.2%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감소세는 주로 자동차 판매가 급감한데 따른 것으로, 자동차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0.5% 급증했다.
또한 3월 수치도 당초 0.1% 증가한데서 0.4% 증가한 것으로 상향 수정됐다.
당초 시장은 4월 자동차를 제외한 소매판매가 0.2% 정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결과는 이를 크게 상회했다.
휘발유와 자동차를 제외할 경우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6% 증가했다.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해 휘발유 값이 급등하자 소비가 크게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4월 자동차 판매는 2.8% 급감했고, 주유소 판매가 0.4%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