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코스피 지수도 중국에서 전해진 대지진 소식과 프로그램 매물압박에도 불구, 1840포인트대 회복에 성공했다.
13일 선물시장에서 코스피200 지수선물 6월물은 전일대비 4.15포인트, 1.77% 상승한 238.50포인트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거래량은 전일대비 94.18%수준인 17만8932계약을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은 117계약 늘어난 8만9962계약을 기록하고 있다.
베이시스는 1.48으로 마감됐고 괴리율은 0.17%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이날 현물시장에서 569억 원의 순매수를 보였고 선물에서는 4305계약 순매수를 기록했다.
개인은 2298계약 순매도, 기관은 1982계약 순매도를 나타냈다.
프로그램 매매는 전체 1478억원 순매수를 기록했고, 차익 거래는 2072억원 순매수, 비차익 거래는 594억원 순매도를 각각 기록했다.
이날 선물 6월물은 양호한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 주말 급락에 따른 불안감을 해소하는 모습이다.
한화증권 이호상 애널리스트는 "일단 수급상의 에너지는 그다지 나쁘지 않은 모습"이라며 "외국인 매도세 지속에 대한 우려감은 어느정도 줄어드는 듯하다"고 지적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평균베이시스가 1.20포인트대를 유지하면서 지난 주말 급락을 회복하는 모습이었다"며 "이에 따라 프로그램 매수세도 비교적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유가급등은 달러화 약세와 관련된 것으로 당분간 문제가 될 수 있을 전망"이라며 "하지만 변동성이 그리 크지 않은 상황이어서 장세 급등락의 분위기는 아니라고 본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투자심리도 상의 안도감은 있는 모습이나 전체적으로 매매포인트 잡기 힘든 장세"라며 "리스크관리를 중심으로한 짧은 매매전략이 유리할 것"이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