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 전 부사장은 우선 SC제일은행의 부행장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SC제일투자증권 출범과 함께 대표직을 맡게 된다.
정 부행장은 59년 전북 정읍 출신으로 서울대 경제학과와 서강대 경제대학원 금융경제학과, 미국 펜실베니아대 대학원 MBA를 마치고 85년 대우경제연구소에 입사해 애널리스트로 활동했다.
99년에는 대우증권으로 자리를 옮겨 신디케이션 팀장, 채권영업 부장, 자산유동화증권(ABS)&파생상품 부장, IB본부장을 거쳤으며 2004년부터 굿모닝신한증권에서 캐피털마켓 및 IB사업본부장, 상품운용 및 개발본부장, 홀세일 총괄 부사장을 역임한 대표적인 IB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지난 9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종합증권업 설립 예비인가를 받은 SC제일투자증권은 7월 말께 본인가를 받게 되면 공식 출범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