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김창재)은 세금부담 경감은 물론 고객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위험보장이 가능한 연금저축손해보험 ‘롯데 3L 명품보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롯데 3L 명품보험은 기존 연금저축손해보험에 비해, 질병, 상해, 배상책임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서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을 비롯한 치명적 질병(CI)까지 고객에게 꼭 필요한 담보들을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설계할 수 있도록 33개의 특약으로 보장의 폭을 넓혔다.
특히 이 상품은 2008년 5월 현재 부리이율로 연금공시이율인 5.3%를 적용하고 있으며, 최저보증이율은 경과기간10년 이내는 3%, 10년 초과시에는 2%를 설정해 손해보험업계 최고의 고액 연금을 보장하고 있는 한편, 초회보험료 뿐만 아니라 계속보험료도 신용카드로 납입이 가능케 했다.
연 300만원 한도내에서 소득공제 혜택을 제공함은 물론, 기존 연금보험의 특약 보장기간이 연금개시일 이전이었던 것에 반해, 상해 관련 담보의 경우 연금지급기간까지 보장을 늘려, 평균 수명 연장 및 고령 인구의 사회활동 저변 확대 등 최근의 사회 변화를 적극 반영했다.
롯데 3L 명품보험의 연금 개시 연령은 55세~70세까지이고 수령기간은 5년부터 25년 기간 중 5년 단위로 설계가 가능하며 납입기간은 10년납, 15년납, 20년납, 전기납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입 예시>
현재 40세 남자가 매월 10만원씩 10년간 연금보험료를 납입하는 조건으로 가입할 경우, 60세부터 10년간 매월 24만3,000원을 수령하게 된다.
롯데 3L 명품보험은 기존 연금저축손해보험에 비해, 질병, 상해, 배상책임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서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을 비롯한 치명적 질병(CI)까지 고객에게 꼭 필요한 담보들을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설계할 수 있도록 33개의 특약으로 보장의 폭을 넓혔다.
특히 이 상품은 2008년 5월 현재 부리이율로 연금공시이율인 5.3%를 적용하고 있으며, 최저보증이율은 경과기간10년 이내는 3%, 10년 초과시에는 2%를 설정해 손해보험업계 최고의 고액 연금을 보장하고 있는 한편, 초회보험료 뿐만 아니라 계속보험료도 신용카드로 납입이 가능케 했다.
연 300만원 한도내에서 소득공제 혜택을 제공함은 물론, 기존 연금보험의 특약 보장기간이 연금개시일 이전이었던 것에 반해, 상해 관련 담보의 경우 연금지급기간까지 보장을 늘려, 평균 수명 연장 및 고령 인구의 사회활동 저변 확대 등 최근의 사회 변화를 적극 반영했다.
롯데 3L 명품보험의 연금 개시 연령은 55세~70세까지이고 수령기간은 5년부터 25년 기간 중 5년 단위로 설계가 가능하며 납입기간은 10년납, 15년납, 20년납, 전기납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입 예시>
현재 40세 남자가 매월 10만원씩 10년간 연금보험료를 납입하는 조건으로 가입할 경우, 60세부터 10년간 매월 24만3,000원을 수령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