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희망통장을 통해 5000억원 이상의 대출 재원을 마련하기로 하고, 전 국민과 모든 경제 주체의 동참을 유도하기로 했다.
이명박 대통령도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08 전국중소기업인대회'에 참석한 뒤 중소기업희망통장에 제1호 고객으로 가입했다.
기업은행은 이 대통령이 1호 고객으로 가입함에 따라 정부와 공공기관, 자자체, 대기업, 사회지도층의 우선적 동참을 기대하고 있다.
중소기업희망통장은 적립식 및 거치식으로 구성됐다. 적립식(계약기간 1년~3년 이내)은 월 적립금 1만원 이상, 거치식(계약기간 1년 이내)은 계약금액 10만원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이 상품에 가입하면 ‘기업사랑 동참’ 우대금리 0.1%포인트를 포함해 최고 연 5.48%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특히 개인이 가입하는 경우 세금우대 또는 생계형으로도 가입할 수 있다.
기업은행은 또 중소기업희망통장 판매로 발생되는 수익금 중 5억원을 중소기업중앙회의 '노란우산공제조합'에 무상 출연해, 영세소상공인의 생활 안정 및 사업재기에 활용하기로 했다.
한편 중소기업은행은 이날 열린 ‘2008년 전국중소기업인대회’에서 중소기업지원대상 기관표창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