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0원 초반에서는 급격한 조정을 우려한 저가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으며, 여전히 120달러 윗선에서 거래되고 있는 국제유가 상승 흐름에 영향을 받고 있다.
1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1시 40분 현재 1045.80/1046.20원으로 전날보다 1.10/5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5월물은 1046.30원으로 전날보다 0.7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042.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2.70원 하락 출발했고 이후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다가 1037.60원까지 장중저점을 낮췄으나 단기 하락세에 대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반전했다.
국내 증시는 1824포인트선을 유지하면서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고 외국인은 400억원이 넘는 주식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일단 양방향이 열려 있는 장세로 보면서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매물과 저가 매수간의 치열한 레벨 싸움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일단은 하락시 저점 매수 관점이 일부 나오고 있고 1040원선은 유지하려는 경향이 강하게 나오고 있다”며 “상승추세가 아직 꺾이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시중은행 다른 딜러는 “일단은 상승 하락 어느쪽도 완벽한 우위를 점하고 있는 분위기는 아니지만 일단 큰 폭의 하락은 힘들다는 인식이 팽배해있고 저가 매수 관점이 유효해 보인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