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업종별로는 관광, 의료, 교육 등의 분야에서 정부는 물론 민간과 지자체 차원에서 활성화 방안을 찾는 데 적극 나설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11일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은 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일본 및 중국, 동남아 각국의 서비스산업 육성 동향을 조사, 발표하면서 이같은 시사점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은 '관광입국' 실현을 위해 '관광입국 추진 전략회의'설치('03), 관광입국담당대신('03) 및 관광청('08.10월 예정) 신설 등 조직개편을 추진 중이다.
또 일본은 '06년 기존 관광기본법을 보완한 “관광입국기본추진법”을 제정, 이에 따라「관광입국추진 기본계획」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일본은 또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민관이 합동하여 'Visit Japan Campaign'을 추진중이다.
싱가포르의 경우 "관광 진흥을 위한 기본계획인 Tourism 2015 핵심과제로 크루즈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밖에 중국 및 홍공, 말레이시아등도 관광, 교육, 의료 등 서비스 산업 육성을 위한 각종 계획을 수립해 활발히 추진중이다.
이에 따라 기획재정부는 지난 4월 28일 발표한「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Service PROGRESS-Ⅰ)」에 이어 올해 중 2,3단계 선진화 방안을 마련해 서비스산업의 육성을 적극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기획재정부 정채조정국의 김정관 서비스경제과장은 "오는 13일부터「2단계 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Service PROGRESS-Ⅱ)을 마련하는 데 본격 착수할 것"이라며 "향후 전문가 회의 및 현장방문 등을 통해 중점 추진분야를 선정하고 핵심 개선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