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8일 오전 9시 2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제이씨현 관계자는 8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최근 대만업체인 기가바이트社로부터 수입하고 있는 PC주변기기의 매출이 크게 늘었다"며 "이같은 추세라면 성수기인 하반기에는 실적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매출액은 PC내 주변기기인 마더보드 제품군의 경우 33%, 그래픽카드 부문의 경우 11%가 늘어났다"며 "이와 함께 CPU부문에서도 24%의 매출 증가가 있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같은 매출 호조에 힘입어 2/4분기에도 꾸준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PC주변기기의 제품가격은 크게 내리고 있지만 판매량은 오히려 더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회사 관계자는 "업계전반적으로 제품가격이 내리면서 저가형 제품과의 가격차가 줄어든 것도 한가지 요인이 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소비자들이 약간의 추가부담을 하더라도 고사양 제품을 선택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향후 윈도비스타 교체수요도 2~3년 정도는 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 밖에도 신규 아이템으로 진입한 전자사전이나 차량용 멀티미디어 제품 등의 시장 반응도 대단히 좋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