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플래시가 아직까지 삼성과 도시바의 1/2위 업체의 시장점유율 확대로 지속될 것"이라며 "하이닉스 인텔-마이크론의 시장점유율 축소 전망이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블룸버그 뉴스에 의하면, 인텔이 IMFT 플래시 공장 가동을 09년 중반으로 연기할 것이라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현재 IMFT는 NAND 플래시 생산을 미국의 유타주 Lehi라는 곳에서 월 5만장 (12인치) 규모로 양산 중입니다.
그리고 싱가폴 공장은 08년 하반기중 월 1만장 규모로 양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 상태입니다.
지난 3월중 1~2차례 인텔과 마이크론 관계자가 이 싱가폴 공장의 가동을 천천히 진행할 뜻을 비추었기 때문에 아주 새로운 소식은 아니지만, 위 뉴스가 사실이면 08년 말~09년 1분기에 예상된 월 1~2만장 capa가 줄어들게 됩니다.
따라서, 플래시 연말-연초 수급에 긍정적입니다.
하지만, 도시바와 삼성전자의 capa증가 가능성이 있어서 이 효과가 실제 어떻게 될지는 아직 미지수로 보입니다.
특히, 도시바의 경우 일본 욧까이치 fab 4 (12인치 2번째 공장)의 현 생산 capa 월 3~4만장이 당초 08년말 6~7만장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이 capa를 연말 이전에 8만장까지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결국 플래시는 아직까지는 삼성/도시바의 1/2위 업체의 M/S 확대와 하이닉스/인텔-마이크론의 M/S축소 전망이 당분간 지속된다고 봅니다.
수요가 애플의 신제품 휴대폰 효과가 08년까지는 핵심 변수이고 SSD효과가 실질적으로 가능한 09년 하반기 이전까지는 1분기 수급 악화, 2~3분기 ok (better), 4분기 혼조 패턴이 반복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