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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뉴스핌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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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변명섭 이기석 기자]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5월 둘째주 (5.6~5.9)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USD/KRW Foreign 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기업은행 이동운 과장, 부산은행 최근환 차장, 외환은행 원정환 대리, 미쯔비시UFJ 정인우 팀장, KB선물 이탁구 이코노미스트 등 5명의 외환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 그룹 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이 기사는 5일 오후 3시 50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된 바 있습니다.)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996.00~1024.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990.00원, 최고 1000.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015.00원, 최고 1030.00원 전망


▷ 기업은행 이동운 과장
: 원/달러 환율 1000.00~1030.00원 전망

지난주 환율은 역외쪽 매수세와 외국계 은행의 움직임이 큰 영향을 끼쳤다. 상승세는 이번주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면 될 것이다. 글로벌 달러화 강세도 이어지고 있고 시장이 얇게 움직였다. 환율이 급격히 올라가면서 결제가 급하게 나오는 등 움직임이 지속적으로 관찰되고 있다. 역외쪽도 달러 사자세로 일단 돌아서 있는 것으로 보인다. 네고 물량의 경우 일단은 상승세가 어느 정도 갈 수 있을지를 좀 기다려보자는 움직임도 있어 보인다. 환율은 당분간 상승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 부산은행 최근환 차장
: 원/달러 환율 990.00~1015.00원 전망

지난주 외환시장은 징검다리 연휴를 틈타 대부분의 기업들이 적극적인 업무에 나서지 않은 가운데 역외 거래자들은 우리나라 펀더멘탈과 당국의 강한 스탠스를 빌미로 환율을 1014원대까지 끌어 올리며 최근 대내외 증시 호조, 경상수지 적자 축소, 환율 상승에 따른 물가불안 심리, 미국과의 금리차이 확대 등 환율 하락 재료들을 철저히 무시했다. 이번주는 뚜렷한 모멘텀이 없는 상황에서 수급에 따른 등락이 예상됩니다. 글로벌 달러, 업체매매 동향, 국내외 주요국 증시 및 외국인 주식 매매동향, 배당금 송금, 국제유가, 정부 정책 등에 따라서 원/달러 환율은 990~1015원, 원/100엔 환율은 950~970원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된다.


▷ 한국외환은행 원정환 대리
: 원/달러 환율 990.00~1020.00원 전망

지난주의 경우 1003원 부근의 추세 저항선이 뚫리면서 상승세가 좀 더 강화된 면이 있었다. 일단은 단기 급등에 따라 1000원선 공방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네고가 없는 상황에서 역외매수가 강력했던 지난 한주였다. 그렇지만 이번주는 상승에 따른 조정 가능성이 있다. 1015~1020원 에서는 단기적으로 막힐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좀 더 올라서더라도 기술적 조정 가능성은 염두에 둬야 한다.


▷ 미쯔비시UFJ 정인우 팀장
: 원/달러 환율 1000.00~1025.00원 전망

이번주 원/달러 환율은 1000원을 지지하면서 최근의 환율 상승 분위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5월초 경상수지 적자 및 고유가 지속, 경기하강 불안 등으로 방향성을 위쪽으로 잡으면서 아래쪽 바닥을 다지고 있어 1000원을 지지하면서 5월 상순까지는 고점 테스트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세력별로는 역외세력들의 미헤지분 매수에 따른 커버매수와 더불어 정유사 등 결제수요가 저가매수에 동참하는 모습이다. 미국의 다우나 나스닥지수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금요일 환율이 상승한 것을 보면 업체의 물량 부담이 있더라도 환율 하락을 이끌만큼 강하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환율이 급등할 경우 추종 매수에 신중을 기하면서 연중 최고치 수준인 1030원까지 밀어붙일 것인지 여부를 주시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 KB선물 이탁구 이코노미스트
: 원/달러 환율 1000.00~1030.00원 전망

일단 지난주에는 수출업체들이 연휴를 맞아 네고 물량이 별로 없었지만 1000원대 지켜지는 선에서 네고 물량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 ECB금리결정이 주 후반에 예정돼 있는데 이 결정 전까지는 글로벌 달러화가 강세로 갈 것이다. 글로벌 달러화 강세에 따라 환율도 상승할 것이다. 앞으로 FOMC는 금리인하 기조를 보이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요인은 원/달러 환율에는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수급상으로는 수입업체 결제 우위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증시 상승은 환율에는 하락요인으로 작용할 것이고 정부도 물가 상승으로 환율 상승을 용인할 수만은 없는 입장이다. 전반적으로는 상승추세 좀 더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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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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