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이율 3.50%의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일대비 0.10%포인트 상승한 3.86%를 기록했다. 2년물 국채 금리도 2.45%로 0.08%포인트 상승했다.
이날 개장 전 미국 노동부는 4월 비농업부문 신규일자리 수가 2만 명 줄어드는데 그쳤다고 발표했다. 당초 7~8만명 이상 감소할 것으로 본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 실업률도 5%로 떨어지면서 고용시장이 생각보다 안정적이라는 느낌을 주었다. 10년물 금리는 한때 3.87%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는 기간유동성 공급 규모를 1000억 달러에서 1500억 달러로 확대하고 유럽중앙은행(ECB) 및 스위스국립은행(SNB)과 협력하여 통화스왑 규모를 620억 달러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영국 은행간 자본조달 시장을 중심으로 한 신용 우려를 신속하게 가라앉히는데 도움이 될 것이란 평가가 제출됐다.
금리선물 시장은 6월에 기준금리를 동결하 것이란 가능성을 84% 반영했고, 나머지는 1.75%로 추가 하향조정할 가능성에 할애했다. 동결 가능성은 전날 80%에서 증가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연준이 금리인하를 일시 중지한다고 밝혔을 뿐인데, 시장은 아예 금리인하 사이클이 끝났다고 보는 듯 하다"고 입을 모았다.
일부 전문가들은 앞으로 장기물 공급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2년물 등 단기물 쪽이 상대적으로 나은 성과를 낼 것이라고 주장, 커브스티프닝을 예상했다.
(단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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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3개월........ 2년물......... 5년물........ 10년물........ 30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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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일 1.41(+0.03). 2.37(+0.11). 3.08(+0.07). 3.76(+0.03). 4.50(+0.03)
02일 1.50(+0.09). 2.45(+0.08). 3.18(+0.10). 3.86(+0.10). 4.58(+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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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Bloomberg Market Data, 美 동부시각 17:00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