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BDI의 급반등 이후 조정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상태이나 장기적으로 건화물선 시황의 견조세는 유지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류 애널리스트의 이날 대한해운 보고서 주요 내용.
■ 1/4분기 영업 실적 예상과 일치
1/4분기 매출액 6,811억 원, 영업이익 1,111억 원을 기록.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비 136.4% 증가한 것으로 당사 추정치와 일치. 1/4분기 변동성이 극심했던 점을 감안하면 영업이익률 16.3%도 무리 없는 수치. 순이익은 예상치를 49.5% 하회 한 60.9억 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외화환산 손실 330억원, 단기매매평가 손실 158억원에 기인. 당사는 건화물선 운임 하락 속에서도 FFA관련 이익을 기록한 점은 그만큼 시장대응력이 강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한 것으로 고무적으로 판단.
■ 단기시황 변동보다 장기적인 관점이 중요
변동성 장세에서 시현한 영업이익 견조성은 단기 시황보다는 장기적인 시황관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줌. 건화물선 수급은 제한적인 공급 속에 신생 조선사의 인도지연이 지속될 경우 2009년까지도 강한 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임. 특히, 손익 분기점이 낮은 (BDI기준 2,000~3,000pt) 장기용선대가 2010년까지 원가 구조를 개선 시키면서 동사 실적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호조를 보일 것으로 기대.
■ 조정 후 재반등 지속 기대
BDI의 급반등 이후 조정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상태이나 장기적으로 건화물선 시황의 견조세는 유지될 전망. 최근 살아난 브라질발 용선 수요에 이어 호주발 용선수요까지 살아난다면, 비수기(4월~9월) 운임도 비교적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됨. 최근 1개월간 8.4% 상승했음에도 현 주가는 장기적인 매입이 가능한 수준으로 판단.목표주가 35만원과 BUY의견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