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국내증시가 노동절 휴장에 들어가면서 대형 이벤트에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관망장세가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다.
굿모닝신한증권 김중현 연구원은 "국내증시가 휴장하는 동안 미국증시가 두번 열리는 것도 관망세를 부채질할 것으로 보인다"며 "시장 참여자들은 금리결정과 1/4분기 GDP 등 이벤트를 확인하고 대응하고자 하는 심리가 매우 큰 상황"이라고 말했다.
가격측면에서도 단기급등에 따른 부담이 나타나는 상황이고 일부 펀드에서 환매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는 것도 시장상승에는 녹록치 않은 변수들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시장의 숨고르기 국면 동안 종목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증권 황금단 연구위원은 "단기적으로 시장이 숨고르기 하는 사이에 종목장세가 예상된다"며 "거래소보다는 코스닥 종목, 대형주보다는 중소형주, 주도업종 중에서도 그동안 상승폭이 크지 않았던 종목에 대한 관심도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시황 애널리스트들의 코멘트.
굿모닝신한증권 김중현 연구원
미국 FOMC 금리결정과 1/4분기 GDP발표 등 해외발 불확실성을 앞둔 상황에서 내일 휴장에 들어가는 국내증시는 숨고르기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실적 시즌을 통한 시장상승에 대한 부담이 높고 국내증시가 쉬는 동안 미국증시가 두번 열리는 것도 관망세를 부채질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 참여자들은 지표를 확인하고자 하는 심리가 매우 큰 상황이다.
따라서 국내증시는 금리결정과 함께 정책발표 이후 추가상승으로 가닥을 잡을지 조정장세로 들어설지에 대한 방향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
삼성증권 황금단 연구위원
전일에 이어 금일도 쉬어가는 모습이 예상된다. FOMC 금리결정 등 대형이벤트를 앞두고 이를 확인하려는 심리가 강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어제처럼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줄어드는 관망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가격측면에서도 지난해 하반기 이후 1800선을 올라서면서 다소 부담이 되고 있다. 또한 수급적인 측면에서도 주식형펀드에서의 일부 환매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단기적으로 시장이 숨고르기 하는 사이에 종목장세가 예상된다. 거래소보다는 코스닥, 대형주보다는 중소형주, IT, 자동차 등 주도업종 중에서도 그동안 상승폭이 크지 않았던 종목에 대한 관심도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