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은채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전자재료 턴어라운드와 전부문이 호조를 이뤘다"며 "ECM 부문 업황 호조와 신제품 매출 가시화, 편광판 매출 정상화에 힘입어 완만한 이익 모멘텀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예상을 대폭 상회한 1/4분기 실적과 전자재료, 패션부문의 수익성 회복을 반영해 올해 내년 영업이익을 각각 6.5%, 7.0% 상향조정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
◆ 1/4분기 영업이익 전년대비 84.4% 증가, 어닝 서프라이즈: 1/4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23.0% 증가한 8285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84.4% 급증한 557억원에 달해 당사 예상치 (427억원)를 큰 폭으로 상회함.
◆ 전자재료 턴어라운드와 전부문 호조: 케미칼과 전자재료 (ECM) 부문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대비 78,9%, 355.9% 급증함과 동시에 패션부문도 4/4분기 부진에서 벗어나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30.2% 증가함. 케미칼 부문과 전자재료 부문의 수익성 개선은 전방 산업인 디스플레이와 휴대폰 수요 호조로 인한 매출 증가, 고부가화로 인한 수익성 개선, 단가 인하 압력 둔화에 기인함.
◆ 완만한 이익 모멘텀 지속될 전망: 1/4분기 이후에도 견조한 실적 모멘텀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PC 가동 초기 손실로 인한 케미칼 부문의 모멘텀 둔화에도 불구하고 ECM 부문에서 업황 호조, 신제품 매출 가시화와 편광판 매출 정상화에 힘입어 외형 증가와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 올해, 내년 실적 상향 조정: 예상을 대폭 상회한 1/4분기 실적과 전자재료, 패션부문의 수익성 회복을 반영해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을 각각 6.5%, 7.0% 상향 조정함.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5.9% 증가한 2832억원으로 예상됨.
◆ 투자의견 매수 유지, 적정주가 7만원으로 상향: 실적 상향 조정을 반영하여 동사의 적정주가를 기존 6만5000원에서 7만원으로 상향 조정함. 1/4분기 실적 호조 기대감에 주가가 최근 3개월간 45.3% 상승하며 시장대비 29.7% 초과상승했음. 전자재료사업부가 주도하는 높은 성장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조정시마다 매수를 권유함.












